일본 프로야구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세밀하고 정교한 일본 프로야구

일본 프로 야구는 일본 야구 기구(NPB) 산하의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의 양대 리그 12개 구단, 독립 리그로 이뤄지는 일본 내의 프로 야구 리그를 가리킨다.

1871년 요코하마의 거주 중인 외국인과 미군함 “콜로라도 호”의 승무원 간 야구 경기를 개최, 이 경기가 일본 최초의 야구 경기다. 1872년 도쿄 대학의 외국인 교사인 호레이스 윌슨에 의해 학생들 사이에 야구가 퍼졌으며, 1936년 ‘일본 직업 야구 연맹’이 설립되었다. 이후 1939년 ‘일본 직업 야구 연맹’이 ‘일본 야구 연맹’으로 개칭되었으며, 1950년 ‘일본 야구 연맹’이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로 나눠졌다.
센트럴 리그는 지명타자 제도가 없어 투수도 타격을 해야 하며, 퍼시픽 리그는 지명타자 제도가 있어 투수는 타격에서 제외된다.
플레이오프 제도는 2004년에 퍼시픽 리그에 도입했고, 2007년부터는 클라이맥스 시리즈라고 이름을 붙여서 센트럴, 퍼시픽 양 리그에 도입되었다. 센트럴·퍼시픽 각 리그 6구단 중 시즌 상위 3개 구단이 시즌 선두와 2, 3위와 게임 차이에 관계없이 일본 시리즈 진출권을 걸고 플레이오프를 하는 시스템이다. 일본 시리즈 진출 팀은 7전 4선승제로 우승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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